저한테 최고의 작품은 이누야샤입니다. 란마보다 어찌보면 덜 유명할수도 있는데 저한테만은 최고죠...이작품도 애장판이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기가 너무 힘든데.. 지금 이누야샤 정주행중입니다.. 중간에 조금 늘어지는 전개가 있어서 갑갑한 부분도 있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정말 힘듭니다... 아무틈 최고의 작품인거는 변함이 없습니다..ㅎㅎㅎ
무기를 잃은 셋쇼마루를 덮치는
수수께끼의 강적 공령!
사혼의 구슬에서 태어났다는
그 존재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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