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에서 빌렸던 책이였는데..물에 흠뻑 젖어서새책으로 구매했습니다..3권 중 한권만 드리면 되서제가 집에 놓고대중교통 옴서감서작은 가방에 잘 넣고 보고 다니네요몰랐던 역사적 소소한 사실을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이렇게 작은 사건들을 학교에서도 재미있게 알려 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영어 수업좀 줄이고 역사좀 깊게 파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한국사 선생님,역사 읽어주는 남자, 설민석설민석의 대표작, 무도 한국사 특강 을 미니북 세트로 만나보세요!‘미니북’으로 언제, 어느 곳에서나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단군왕검부터 안중근까지, 석굴암 본존불부터 독도까지!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사의 핫이슈들을 총망라!21년째 한국사 한 과목을 학생과 대중에게 가르치고 있는 저자에게 작금의 현실은 너무나 가슴 아픈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라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일반인들이게 저자는 21년째 한국사 강의를 해온 노하우를 집약해서 누가 읽어도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고심했습니다. 그 결과물로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은 탄생했습니다. 한국사를 인물/사건/문화유산, 3권의 미니북으로 구분했습니다.1권 ‘인물 편’은 단군왕검부터 왕건, 세종, 안중근까지, 2권 ‘사건 편’은 조선의 건국과 임진왜란, 북한 도발사, 5공의 3S 정책까지, 3권 ‘문화유산 편’은 석굴암 본존불부터 탑, 화폐, 세시풍속까지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땅 간도와 잃어서는 안 되는 땅 독도로 이 책의 내용은 구성됐습니다.한 마디로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미니북 세트) 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사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국사 주요 핫이슈들을 모았기에 이 책을 시작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가진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세계에 빠질 것입니다.
제1권
무도 한국사 특강: 인물 편
머리말_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004
1.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단군왕검 011
2. 선덕여왕의 매력 발산 027
3. 삼천궁녀의 미스터리, 의자왕 037
4. 국가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일생을 결혼에 매진한 태조 왕건 049
5. 사랑 때문에 미쳐버린 남자, 공민왕 061
6. 한글은 과연 세종이 만들었는가 077
7. 우리가 몰랐던 ‘인간 세종’ 095
8. 역대 드라마 최다 출연 커플? 장희빈과 숙종 115
9.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도마 안중근 129
10. 내가 던진 건 도시락 폭탄이 아니었다! 윤봉길 의사 145
본문 자료 출처 158
제2권
무도 한국사 특강: 사건 편
머리말_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004
1. 100만 인구로 2억을 지배하다, 몽골의 침입과 항전 011
2.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위화도회군과 조선의 건국 1 027
3.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위화도회군과 조선의 건국 2 043
4. 교과서에는 차마 실을 수 없었던 진짜 임진왜란 1 059
5. 교과서에는 차마 실을 수 없었던 진짜 임진왜란 2 081
6. 민족대표는 현장에 있지 않았다, 3·1운동 103
7. 남침인가 북침인가, 민족의 비극 6·25전쟁 119
8. 국제사회의 무법자, 북한 도발사 1 133
9. 국제사회의 무법자, 북한 도발사 2 151
10. [애마부인]과 전두환, 5공의 3S 정책 167
본문 자료 출처 176
제3권
무도 한국사 특강: 문화유산 편
머리말_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004
1. 파란 눈의 부처, 석굴암 본존불 011
2. 불상도 모르는 불쌍한 중생을 위하여……역사 속의 불상 025
3. 이소룡도 반해버린 한국의 탑 041
4. 읽는 데만 30년! 팔만대장경 057
5. 독자 여러분, 돈 많이 버세요! 한국의 화폐 071
6. 밸런타인데이는 잊어라! 우리의 세시풍속 089
7. 어용 화가?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 103
8. 난 여자가 아니랍니다, 혜원 신윤복 127
9. 설민석도 그린 민화, 당신도 그릴 수 있어요. 한국의 민화 147
10. 잃어버린 땅 간도, 잃어서는 안 되는 땅 독도 167
본문 자료 출처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