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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탈것 따서 조립하기


************************* * ***따서 조립하기 시리즈는 거의 다 사본 것 같습니다. 따서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만들기도 간편하고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도 좋습니다. 손으로 만드는거라 소근육과 공간구성력을 키울 수 있고요.경찰차, 소방차, 굴착기, 트럭 등 총 11개의 다양한 탈 것들을 만들고 놀이할 수 있습니다.
탈것 11개와 표지판 3개를 따서 조립해요!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하며 소근육과 공간구성력을 키워요

오늘은 뭐 하고 놀아요? 날마다 재미있는 놀이 찾아 떠나는 우리 아이, 오늘은 따서 조립해요! 우드락을 톡톡 떼어내 끼우기만 하면 멋진 동물도, 부릉부릉 자동차도, 신기한 공룡도 뭐든지 만들 수 있지요. 뚝딱 만들며 아이와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해 보세요. 우드락을 뜯어내어 홈에 끼우기만 하면 경찰차, 소방차, 트럭, 굴착기 등 탈것 11개와 표지판 3개를 만들 수 있어요. 눈 감고도 뚝딱 만들 수 있을 만큼 쉬워 만드는 방법만 알려 주면 아이 혼자 뚝딱뚝딱 만들어 내지요. 만드는 방법이 어려울 경우 만들기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어디에 끼워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톡톡 뜯어내고, 쏙쏙 끼우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해요. 여러 모양의 입체물을 만들면서 공간구성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하며 우리 아이의 몸과 머리도 튼튼히 자랄 거예요.



 

너 없이 걸었다

에 이어 읽은 허수경 시인의 산문집. 난다의 걸어본다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로, 1992년 유학을 떠난 허수경 시인이 20년 넘게 생활한 독일의 도시 뮌스터를 무대로 그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서 활동한 시인들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준다.뮌스터는 독일 북서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는 중소규모의 도시이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열 시간 거리를 날아오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한다. 공항에서 기차로 약 세 시간 반에서 네 시간을 달리면 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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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한림출판사] 해적 - 바다에 살던 한 해적의 이야기 ​ 표지에 보이는 해적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모습의 해적이네요~ 해적.. 그저 그런 해적의 이야기일까? 바다를 항해하고 모험하는?? ​ 해적의 다리하나를 꿀꺽한 상어는 여전히 해적을 쫓아 다니네요.. 하지만 해적이 상어를 바라보는 표정은 무서워하지도 그렇다고 미워하는거 같지도 않죠? ​ ​ 문어하고도 사이가 좋은 해적은..어느새 표정만 봐서는 해적일꺼 같지가 않아요~ ​ ​ ​ 해적은 물고기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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