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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티커북 한글 첫 낱말

베이비스티커북 한글 시리즈 이번에는 첫 낱말 입니다.여러가지 낱말을 많이 알려주는 스티커북인 것 같아요. 처음 구매할때 어떤 구성인지 어떤 내용인지 그림으로봐서 매우 궁금했는데,받아보니 생각했던거랑 비슷하네요. 책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스티커 색감도 이쁘고 반들반들한 책 면들이 스티커를 붙이고 떼기 좋아요.그렇지만 몇번 뗐다 붙이면 너덜너덜해져서 너무 많이 하는건 추천하지 않아요.아이가 스티커북을 너무 좋아해서 이것도 받자마자 한번에 쭉~~ 해서 끝내버리네요.내용이 어렵지 않고 그림자에 갖다 붙이면 되는 거라서 어렵지 않아요.4살 아이 혼자서도 잘 하는 것 같아요.그치만 스티커면을 떼서 하는게 아니라 바로 옆에 붙이는 곳이 있을때는 편한데,뒷쪽에 붙여야 하는 경우에는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해야되서 좀 불편하기는 해요.아이가 헷갈려하네요. 어디다 붙여야 되는지. 페이지수도 적당한것 같고 스티커수도 많은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스티커 크기가 적당한것 같아요. 어떤 스티커북은 너무 작은 스티커들이 많아서 아이가 붙이기 힘들어하는데 이건 적당한 크기여서 아이가 잘 붙이네요.시리즈 다른 스티커북도 좋았는데 이것도 너무너무 좋아요. 

스티커를 붙이며 배우는 첫 한글 학습!‘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 큼지막한 빅 스티커, 매직 스티커’라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은 [베이비 스티커북]의 한글 시리즈입니다. 스티커 놀이를 통해 한글의 재미를 느끼도록 야심차게 기획한 [베이비 스티커북 : 한글]은 다섯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그중 [첫 낱말]은 100여 개의 스티커가 제공되어 동물·과일 채소·탈것·사물 등의 낱말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스티커북입니다. 두 살 무렵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착착 붙여 가며 성취감과 흥미를 느낍니다. 스티커를 이용해 그림과 통문자로 된 한글 스티커를 맞추는 활동은 사물의 이름 소리와 글자의 모양을 매칭시켜 주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 붙여도 바로 떼어 다시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울 수 있지요. 집 안에 있는 사물에도, 다른 책에도 붙여 가며 글자에 호기심을 갖도록 지도해 주세요. 글자에 재미를 붙이는 것이 모든 언어 학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