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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데이 - 선물 디지털 사진과는 다른.그리고 필름사진과도 또 다른.세상에 단 한장밖에 존재할 수 없는 폴라로이드 사진의 매력이가득 담겨있는 책.한 장, 한 장 들여다 볼수록 점점 가슴에 와닿는.흔히 보는 풍경이나 사물.또 사람이나 빛들을 가장 예쁘게 담을 수 있는 것이어쩜 폴라로이드 사진이 아닐런지.게다가 이 책은 한 작가가 아니라여러 사람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모아놓은 책으로서다양한 사람들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감상할 수 있다.아직 사진이 치미가 아니거나디지털 사잔만 찍고 있는 사람이라면이번 기회에 이 책을 한 번 구입해서 읽어 보는 것은 어떨런지.분명 당신도 폴라로이드 사진의 매력에 풍덩 빠질 것이다.28인이 전하는 선물프로젝트!폴라로이드 사진만을 모은 폴라로이드데이의 세 번째 시리즈의 주제는 기부프로젝트 선물이다. ..
내 사과, 누가 먹었지? 그림과 색감이 마음에 들었던 동화책^^책이 도착하여 읽어보니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책이랑 비슷한 전개라고 느꼈어요.아이도 책 읽으면서 내 사과 네가 먹었지?를 반복하며 좋아했구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체라 마음에 들었어요 생쥐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 했구요 ㅎ이 작가분 책 더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아이와 엄마가 만족한 동화책 추천합니다. 배고픈 생쥐의 눈물겨운 사과 찾기 이야기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2011 추천도서★판권수출 (대만, 중국)생쥐가 열심히 땅을 파는 동안에 사과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생쥐는 외모상 의심되는 몇몇 동물들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내 사과 네가 먹었지? 라며 찾아 나서지요. 그런데 질문을 받은 동물들은 다들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
디즈니 프린세스 팰리스펫 스토리북 딸아이가 유치원 같은 반 친구가 이 책을 가지고 있는데 갖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다.디즈니도 좋아하고, 공주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는데 이 세 가지를 다 포함한 디즈니 프린세스 팰리스펫 스토리북은 그야말로 딸아이에게 종합선물세트같은 책이었다.구매 완료 순간부터 언제 책 오냐고 계속 보채다가, 책을 받아 들고서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니 팰리스 펫 관련된 모든 걸 다 사주고 싶은 마음이...ㅎㅎㅎ그림은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예쁘고, 동물들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 공주들에게 어울리는 성격과 외모와 이름의 동물들이 정말 예쁘다.이제 막 읽기 독립중인 아이가 보기에도 적당한 양의 글밥이라 혼자 읽히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 프린세스 창의놀이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디즈니 프린세스 팰리..